제비뽑기 사용 방법
- 참가자 입력 — 이름을 적고 Enter를 누르세요. 다른 도구에서 입력한 명단이 있으면 자동으로 불러와요.
- 당첨 제비 수와 문구 정하기 — ‘당첨 제비 수’로 몇 장을 당첨으로 할지 고르고, 필요하면 ‘당첨’과 ‘꽝’ 대신 ‘커피 쏘기’, ‘청소 당번’처럼 원하는 말을 적으세요.
- 한 장씩 고르기 — 화면 위에 표시된 차례의 사람이 마음에 드는 제비를 누르면, 제비가 펼쳐지며 결과와 이름이 함께 나타나요.
- 결과 확인 — 모든 제비가 열리면 결과 창이 떠요. ‘결과 복사하기’로 대화방에 남기거나 같은 설정으로 바로 다시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계산 담당이나 당번 정하기 — 당첨 제비 1장에 ‘계산하기’를 적어 두면, 한 명씩 제비를 펼칠 때마다 탄성과 안도의 한숨이 오가요. 누가 낼지 정하는 여러 방법은 밥값 정하는 방법 글에서도 다뤘어요.
- 여러 명을 한꺼번에 뽑을 때 — 청소 당번 3명, 발표자 2명처럼 당첨이 여러 명이어도 당첨 제비 수만 늘리면 돼요.
- 종이가 없는 자리 — 식당이나 이동 중에도 휴대폰 하나로 종이 제비와 같은 긴장감을 만들 수 있어요.
- 수업·모임 진행 — 30명까지 넣을 수 있어 반 전체나 동아리에서도 쓰기 좋아요.
먼저 뽑으면 불리할까요? 제비뽑기의 확률
제비뽑기를 할 때 “먼저 뽑는 게 유리하다” 또는 “나중에 뽑는 게 유리하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결론부터 말하면 뽑는 순서와 관계없이 모두 같은 확률이에요. 5장 중 당첨이 1장이라면 첫 번째 사람이 당첨될 확률은 1/5이고, 두 번째 사람은 ‘첫 사람이 꽝을 뽑고(4/5) 남은 4장 중 당첨을 뽑을(1/4)’ 확률이라 역시 1/5이 돼요. 세 번째, 네 번째 사람도 계산해 보면 모두 1/5로 같아요.
다만 앞사람의 결과가 공개되면 남은 사람의 확률은 그때그때 바뀌어요. 앞에서 꽝이 계속 나오면 남은 사람의 긴장감이 커지는 이유죠. 그래서 화면 위에 ‘남은 제비 몇 장 중 당첨 몇 장’을 늘 보여 줘요.
이 도구는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어느 제비가 당첨인지를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Web Crypto)로 먼저 섞어 정해 둬요. 정상 실행 중 누르는 타이밍으로 당첨 제비가 다시 정해지지는 않아요. 서버에서 결과를 받지 않지만, 개발자 도구 등을 통한 코드 변경까지 막지는 않아요. 무작위의 원리가 궁금하다면 온라인 추첨기의 무작위 글을 참고하세요.
더 재밌게 즐기는 팁
- 한 장씩 천천히 — ‘한 번에 모두 공개’도 편하지만, 한 사람씩 제비를 고르게 하면 훨씬 흥미진진해요.
- 순서도 운에 맡기기 — 누가 먼저 뽑을지로 다툰다면 ‘뽑는 순서도 무작위로 섞기’를 켜 보세요.
- 결과가 정해지면 자동 공개 — 당첨 제비가 모두 나오면 남은 제비는 자동으로 펼쳐져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 벌칙은 가볍게 — 당첨 문구를 ‘노래 한 소절’, ‘칭찬 세 마디’처럼 모두 웃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정해 보세요. 랜덤 벌칙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제비는 몇 장까지 만들 수 있나요?
참가자 수만큼 만들어지며, 2명부터 30명까지 가능해요. 당첨 제비는 1장부터 ‘참가자 수 − 1’장까지 정할 수 있어요.
먼저 뽑는 사람이 유리한가요?
아니요. 결과를 공개하기 전 기준으로 보면 몇 번째로 뽑든 당첨 확률은 똑같아요. 위의 ‘제비뽑기의 확률’ 설명을 참고하세요.
당첨과 꽝 대신 다른 말을 넣을 수 있나요?
네. ‘당첨 제비’와 ‘나머지 제비’ 칸에 10자 이내로 원하는 말을 적으면 돼요. ‘벌칙/통과’, ‘커피 쏘기/무사통과’ 같은 빠른 설정도 있어요.
결과를 미리 알거나 바꿀 수 있나요?
시작하는 순간 어떤 제비가 당첨인지 무작위로 정해지고, 화면의 제비 모양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어요. 결과를 조작하는 기능도 없어요.
사다리타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사다리타기는 참가자마다 서로 다른 결과를 짝지을 때 좋고, 제비뽑기는 ‘당첨 몇 명과 나머지’처럼 두 가지 결과를 나눌 때 간편해요. 한 명씩 차례로 확인하는 재미도 제비뽑기만의 매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