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뽑기 사용 방법
- 캡슐 채우기 — 입력칸에 캡슐 속 내용을 적어요. ‘선물 등수’, ‘가벼운 벌칙’, ‘참가자 명단’ 버튼을 누르면 자주 쓰는 목록이 한 번에 채워져요.
- 손잡이 돌리기 — ‘손잡이 돌리기’ 버튼이나 기계의 동그란 손잡이를 누르면 드르륵 소리와 함께 캡슐이 섞이고, 하나가 출구로 굴러 나와요.
- 캡슐 열기 — 출구에 나온 캡슐을 누르면 뚜껑이 톡 열리면서 결과가 크게 나타나요. 손잡이를 돌린 사람이 직접 열게 하면 더 두근거려요.
- 계속 뽑기 — ‘뽑은 캡슐은 빼기’가 켜져 있으면 나온 캡슐은 다시 들어가지 않아요. 다 뽑았다면 ‘다시 채우기’로 새 판을 시작하세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모임 경품·선물 추첨 — ‘1등, 2등, 3등, 꽝’을 인원수에 맞게 넣고 한 사람씩 손잡이를 돌리게 해 보세요. 뽑은 캡슐이 빠지기 때문에 1등이 두 번 나오는 일은 없어요.
- 벌칙 고르기 — 벌칙을 받을 사람은 정해졌는데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가벼운 벌칙들을 캡슐에 넣고 본인이 직접 뽑게 하세요. 스스로 뽑은 벌칙이라 불만도 적어요.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가벼운 벌칙 아이디어를 참고하세요.
- 순서·역할 정하기 — ‘참가자 명단’을 넣고 빼기 옵션을 켠 채 끝까지 뽑으면, 뽑힌 순서가 그대로 발표 순서가 돼요. 화면의 ‘뽑은 순서’ 기록에 차례대로 남아요.
- 교실 활동 — 질문 카드, 발표 주제, 모둠 과제를 캡슐에 넣어 두면 학생들이 직접 손잡이를 돌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요.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기계 안에 남아 있는 캡슐 가운데 하나가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Web Crypto API)로 먼저 정해져요. 캡슐이 섞이고 굴러 나오는 모습은 그 결과를 보여 주는 연출일 뿐이라 결과를 바꾸지 않아요. 캡슐 색깔도 보기 좋게 무작위로 칠한 것이어서, 색으로 내용을 짐작할 수 없어요.
확률은 단순해요. 기계 안에 캡슐이 N개 있다면 각 캡슐이 나올 확률은 1/N이에요. ‘뽑은 캡슐은 빼기’를 켜면 나온 캡슐이 빠지면서 남은 캡슐의 확률이 조금씩 올라가요. 캡슐 8개 중 1등이 1개라면 첫 사람이 1등을 뽑을 확률은 1/8이고, 앞사람들이 모두 1등을 못 뽑았다면 마지막 사람은 반드시 1등을 뽑아요. 그래도 시작 시점에서 따져 보면 몇 번째로 뽑든 1등이 걸릴 확률은 모두 1/8로 같아요. 먼저 뽑겠다고 다툴 필요가 없는 이유예요.
빼기 옵션을 끄면 뽑은 캡슐을 다시 넣는 방식이라 매번 확률이 똑같고, 같은 결과가 연달아 나올 수도 있어요.
더 재밌게 즐기는 팁
- 확률을 눈에 보이게 조절 —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넣으면 그만큼 자주 나와요. ‘꽝’ 5개와 ‘1등’ 1개를 넣는 식이에요. 입력한 목록이 모두에게 보이니 공정해요.
- 결과 남기기 — 결과 창의 ‘결과 복사하기’를 누르면 지금까지 뽑은 순서까지 함께 복사돼요. 단체 대화방에 붙여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 전체화면으로 크게 — 여럿이 둘러앉았다면 오른쪽 위 전체화면 버튼으로 기계를 크게 띄워 보세요.
- 비슷한 도구 — 칸을 하나씩 뜯는 옛날 감성이 좋다면 문방구 뽑기판를, 모두의 결과를 한 번에 짝지으려면 사다리타기를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캡슐에는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2개부터 60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 기계 안에는 최대 30개의 캡슐이 그려지지만, 입력한 내용은 모두 뽑기 대상이에요.
같은 내용을 여러 개 넣으면 어떻게 보이나요?
입력 목록에서는 ‘꽝(2)’처럼 번호가 붙어 구분되지만, 뽑았을 때는 번호 없이 ‘꽝’으로 보여요. 넣은 개수만큼 나올 확률이 올라가요.
뽑은 캡슐을 다시 넣고 싶어요.
‘뽑은 캡슐은 빼기’를 끄면 매번 모든 캡슐 중에서 뽑아요. 켜 둔 상태라면 ‘다시 채우기’를 눌러 빠졌던 캡슐을 모두 되돌릴 수 있어요.
캡슐 색깔에 의미가 있나요?
없어요. 색깔은 무작위로 칠한 장식이라 결과와 관계가 없어요. 결과는 캡슐을 열어야만 보여요.
입력한 내용은 저장되나요?
다음에 다시 쓸 수 있도록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은 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