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뽑기판 (추억의 종이 뽑기)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하던 종이 뽑기판을 그대로 옮겨 왔어요. 번호 칸을 골라 뜯으면 1등부터 꽝까지!

문방구 뽑기판

문방구 뽑기판 사용 방법

  1. 판 크기 정하기 — 20칸, 30칸, 50칸, 100칸 중에서 골라요. 참가자가 많거나 오래 즐기고 싶다면 큰 판이 좋아요.
  2. 상품 정하기 — 1등·2등·3등의 상품 이름과 개수를 적어요. 나머지 칸은 자동으로 ‘꽝’이 돼요.
  3. 뽑기판 만들기 — 버튼을 누르면 상품 자리가 무작위로 숨겨진 판이 만들어져요. 판 위쪽에 등수별로 남은 상품 개수가 표시돼요.
  4. 번호 칸 뜯기 — 마음에 드는 번호를 누르면 종이가 뜯기듯 벗겨지며 결과가 나와요. 상품이 나오면 결과 창이 뜨고, 뜯은 기록이 아래에 쌓여요.

추억의 문방구 뽑기, 이렇게 즐겨요

예전 문방구 앞에는 작은 종이 칸이 빼곡히 붙은 뽑기판이 걸려 있곤 했어요. 번호가 적힌 칸을 하나 골라 뜯으면 안쪽에 ‘꽝’이나 등수가 적혀 있었죠. 판 위에 걸린 1등 상품을 바라보며 “이번엔 나올까?” 하고 칸을 고르던 설렘을 이 도구로 다시 느껴 보세요.

  • 모임 경품 이벤트 — 송년회나 동아리 모임에서 1등 상품을 걸고 한 사람씩 칸을 뜯게 해 보세요.
  • 교실 보상 — 칭찬 스티커를 모은 학생이 한 칸씩 뜯는 보상 이벤트로 쓰기 좋아요.
  • 가족 놀이 — 설거지 면제권, 간식 고르기 권처럼 소소한 상품을 걸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상품 위치는 언제 정해지나요?

‘뽑기판 만들기’를 누르는 순간, 상품과 꽝을 모두 모아 암호학적 난수로 섞은 뒤 칸마다 배치해요. 그 뒤로는 판을 새로 만들기 전까지 배치가 바뀌지 않아요. 칸을 뜯는 순서나 속도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확률도 계산해 볼 수 있어요. 30칸짜리 판에 1등이 1개라면 첫 칸이 1등일 확률은 1/30이에요. 칸을 뜯을수록 남은 칸이 줄어 다음 칸의 확률은 조금씩 올라가지만, 판 전체로 보면 몇 번째로 뜯는 사람이든 1등을 만날 확률은 똑같이 1/30이에요. 먼저 뜯든 나중에 뜯든 공평해요.

의심이 들 때는 ‘남은 칸 보기’를 눌러 보세요. 아직 뜯지 않은 칸의 결과가 흐릿하게 비쳐 보여서, 상품이 정말 판 안에 있었는지 모두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게임 도중에 누르면 재미가 줄어드니 마지막에 쓰는 걸 추천해요.

재밌게 운영하는 팁

  • 판 크기와 인원 맞추기 — 한 사람이 몇 칸씩 뜯을지 먼저 정하고, 인원 × 칸 수보다 조금 큰 판을 고르면 끝까지 긴장감이 이어져요.
  • 상품은 가볍게 — 음료수, 간식, 칭찬 쿠폰처럼 부담 없는 상품이 잘 어울려요. 돈을 걸거나 참가비를 받는 방식은 피해 주세요.
  • 1등이 남았을 때가 절정 — 판 위쪽의 상품 표시로 1등이 아직 남았는지 모두 볼 수 있어요. 남은 칸이 줄어들수록 분위기가 뜨거워져요.
  • 다른 방식 — 손잡이를 돌려 캡슐을 뽑는 캡슐 뽑기나 은박을 긁는 긁는 복권도 비슷한 설렘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상품은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등수마다 0~10개까지 정할 수 있고, 상품을 모두 합친 수가 판 크기를 넘을 수는 없어요. 1등만 쓰고 2·3등은 0개로 두어도 돼요.

뜯은 칸을 되돌릴 수 있나요?

없어요. 실제 종이 뽑기처럼 한 번 뜯은 칸은 그대로 남아요. 처음부터 하려면 ‘새 뽑기판’을 누르세요. 상품 위치도 새로 섞여요.

‘남은 칸 보기’를 누르면 게임이 끝나나요?

아니요. 뜯지 않은 칸을 흐릿하게 비춰 줄 뿐 결과는 그대로예요. 한 번 더 누르면 다시 가려져요.

100칸은 휴대폰에서 너무 작지 않나요?

칸 크기는 화면 너비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돼요. 휴대폰에서는 한 줄에 5~6칸씩 보여 손가락으로 누르기 충분하고, 대신 판이 세로로 길어져요.

상품 설정은 저장되나요?

판 크기와 상품 이름·개수는 이 기기 브라우저에 저장돼 다음에 그대로 불러와요.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