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 복권 (온라인 스크래치 추첨)

참가자마다 한 장씩 나눠 받은 복권을 손가락으로 쓱쓱 긁어 보세요. 은박 아래에 ‘당첨’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긁는 복권

긁는 복권 사용 방법

  1. 나눠줄 방식 정하기 — ‘참가자 이름으로’를 고르면 이름이 적힌 복권이 한 장씩 만들어지고, ‘이름 없이’는 1번부터 번호가 붙은 복권을 원하는 장수만큼 만들어요.
  2. 당첨 수와 문구 정하기 — 당첨 복권 수를 정하고, ‘당첨’과 ‘꽝’ 문구를 ‘커피 쏘기’, ‘통과’처럼 원하는 말로 바꿀 수 있어요.
  3. 복권 긁기 — 목록에서 자기 복권을 누르면 크게 열려요. 은색 부분을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문지르면 긁혀 나가고, 절반쯤 긁으면 결과가 저절로 드러나요.
  4. 결과 모아 보기 — 모두 긁으면 전체 결과가 한눈에 정리돼요. 시간이 없을 때는 ‘남은 복권 한꺼번에 공개’를 누르세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모임 경품 추첨 — 참가자 이름으로 복권을 만들고 당첨 문구를 상품 이름으로 바꾸면, 각자 자기 복권을 긁으며 당첨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돼요.
  • 커피·간식 당번 정하기 — 당첨 문구를 ‘커피 쏘기’로 바꾸고 1장만 당첨으로 두면, 한 사람씩 긁을 때마다 탄성이 터져요. 밥값을 정하는 여러 방법은 밥값 누가 낼까?에 정리해 두었어요.
  • 교실 이벤트 — ‘이름 없이’로 번호 복권을 만들어 발표를 마친 학생이 한 장씩 긁게 하면 참여 보상으로 좋아요.

여기서 ‘복권’은 긁는 재미를 빌려 온 추첨 방식일 뿐, 돈을 걸거나 사고파는 용도가 아니에요. 가벼운 상품이나 역할 정하기에 써 주세요.

당첨은 언제 정해지나요?

‘복권 나눠주기’를 누르는 순간, 당첨 복권과 꽝 복권을 모아 암호학적 난수로 섞은 뒤 한 장씩 배정해요. 누가 먼저 긁든, 얼마나 빨리 긁든 이미 정해진 결과가 드러날 뿐이에요.

그래서 확률도 간단해요. 복권이 N장이고 당첨이 K장이라면 누구의 복권이든 당첨일 확률은 K/N이에요. 먼저 긁은 사람이 꽝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복권 내용이 바뀌지는 않아요. 다만 앞사람들의 결과를 보면 남은 복권의 당첨 가능성을 짐작할 수는 있어요. 6장 중 1장이 당첨인데 앞의 네 명이 모두 꽝이었다면, 남은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반드시 당첨이죠. 이렇게 점점 좁혀 오는 긴장감이 긁는 복권의 재미예요.

은박 층은 캔버스에 그린 그림이에요. 긁어 낸 면적을 계산해 절반을 넘으면 나머지를 자동으로 벗겨 주니, 휴대폰 화면에서도 끝까지 문지를 필요가 없어요. 긁는 동안 결과가 미리 새어 보이지 않도록, 은박은 복권을 여는 순간 결과보다 먼저 그려져요.

더 재밌게 즐기는 팁

  • 한 사람씩 돌아가며 — 휴대폰을 넘겨받은 사람만 자기 복권을 긁게 하면 모두의 시선이 한 화면에 모여요.
  • 한꺼번에 공개는 아껴 두기 — 결과를 한 번에 보는 기능이 있어도, 한 장씩 긁는 편이 훨씬 재밌어요.
  • 등수가 여럿이라면 — 1등, 2등처럼 등수를 나누고 싶다면 문방구 뽑기판가, 모두에게 서로 다른 결과를 주려면 사다리타기가 잘 맞아요.
  • 결과 공유 — 전체 결과 창의 ‘결과 복사하기’로 당첨자 명단을 대화방에 남겨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긁어도 잘 안 벗겨져요.

은색 영역 안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고 여러 번 문질러 주세요. 절반쯤 긁히면 자동으로 전부 벗겨져요. 긁기 어렵다면 ‘한 번에 벗기기’ 버튼을 눌러도 돼요.

긁는 동안 화면이 움직이지 않나요?

은박 영역 안에서는 스크롤이 멈추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은박 바깥을 문지르면 페이지가 움직일 수 있어요.

당첨 복권을 여러 장 만들 수 있나요?

네. 전체 장수보다 1장 적게까지 당첨 수를 정할 수 있어요.

이미 긁은 복권을 다시 볼 수 있나요?

목록에서 다시 누르면 결과가 드러난 상태로 열려요. 새로 섞으려면 ‘새 복권’을 누르세요.

이름과 설정은 저장되나요?

참가자 명단과 설정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