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레이스 사용 방법
- 참가자 입력 — 2명부터 16명까지 이름을 넣으세요. 한 사람당 색이 다른 구슬 하나가 배정돼요.
- 당첨 방식 고르기 — ‘1등이 당첨’이면 가장 먼저 들어온 구슬이, ‘꼴찌가 당첨’이면 가장 늦게 들어온 구슬이 당첨이에요. 재생 속도는 1배속과 2배속 중에서 골라요.
- 레이스 시작 — 3·2·1 카운트다운 뒤 구슬들이 출발해요. 화면은 선두(꼴찌 모드에서는 맨 뒤) 구슬을 따라 내려가고, 오른쪽 위에 실시간 순위가 보여요.
- 결과 확인 — 당첨자가 정해지면 전체 순위와 기록이 결과 창에 나와요. 기다리기 어렵다면 ‘결과 바로 보기’로 건너뛸 수 있어요.
어떻게 공정하게 정해지나요?
모든 구슬은 크기와 무게가 같고, 똑같은 중력·튕김·마찰 규칙을 따라 움직여요. 특정 구슬만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보정은 전혀 없어요. 결과를 바꾸는 무작위 요소는 출발 자리 배정 하나뿐이에요. 시작하는 순간 암호학적 난수로 누가 어느 자리에서 출발할지 섞고, 눈에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위치 차이를 더해 매번 다른 레이스가 펼쳐지게 해요.
코스 모양 때문에 어떤 출발 자리가 조금 더 유리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누가 그 자리에 설지가 무작위이니,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1등을 할 기대 확률은 모두 같아요. 드물게 구슬이 핀 사이에 끼어 3초 넘게 멈추면 살짝 튕겨 주는 장치도 있는데, 이 역시 모든 구슬에 같은 규칙으로 적용돼요.
레이스 전체는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1/240초 간격으로 미리 계산되고, 화면은 그 기록을 재생해요. 그래서 휴대폰 성능이나 화면 크기, 2배속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출발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와요. 무작위 추첨의 원리가 궁금하다면 온라인 추첨기의 무작위는 믿을 수 있을까?도 읽어 보세요.
코스 구성
코스는 위에서 아래로 핀 숲 → 깔때기 → 지그재그 경사 → 범퍼 → 두 번째 핀 숲 → 두 번째 깔때기 → 결승선 순서로 이어져요. 핀 숲에서는 구슬이 좌우로 튕기며 순위가 크게 뒤섞이고, 깔때기에서는 구슬끼리 부딪혀 병목이 생겨요. 노란 범퍼는 탄성이 커서 앞서가던 구슬을 크게 튕겨 내기도 해요. 한 판은 보통 15~25초 정도 걸리고, 인원이 많을수록 꼴찌가 들어오기까지 조금 더 걸려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추첨 이벤트 — 화면을 공유해 함께 보면 결과를 기다리는 20초가 가장 재밌는 시간이 돼요.
- 순서 정하기 — 결과 창에 1등부터 꼴찌까지 전체 순위가 나오니 발표 순서나 게임 순서를 한 번에 정할 수 있어요. 순서만 빠르게 필요하다면 순서 정하기도 있어요.
- 밥값·간식 내기 — ‘꼴찌가 당첨’으로 하면 마지막까지 누가 걸릴지 몰라 끝까지 긴장감이 이어져요.
더 재밌게 즐기는 팁
- 응원 타임 — 출발 전에 각자 자기 구슬 색을 확인하고 큰 소리로 응원해 보세요.
- 1등 예측하기 — 누가 이길지 미리 한 명씩 찍어 보고, 맞힌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식으로 즐겨도 좋아요.
- 전체화면과 2배속 — 전체화면으로 보면 코스가 크게 보이고, 인원이 많을 때는 2배속으로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동물들이 달리는 레이스를 원한다면 동물 레이스도 함께 즐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사람이 계속 이기는 것 같아요.
매 판 출발 자리가 새로 무작위로 정해져요. 무작위에서는 같은 결과가 연달아 나오는 일도 생각보다 흔해요. 여러 판을 해 보면 결과가 고르게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2배속으로 보면 결과가 달라지나요?
달라지지 않아요. 레이스는 시작할 때 미리 계산되고 화면은 그 기록을 재생만 하기 때문에, 재생 속도는 보는 속도만 바꿔요.
구슬이 끼어서 움직이지 않으면요?
3초 넘게 거의 움직이지 않는 구슬은 자동으로 살짝 튕겨서 다시 굴러가요. 모든 구슬에 같은 규칙이 적용돼요.
‘결과 바로 보기’를 누르면 결과가 바뀌나요?
아니요. 이미 계산된 레이스의 끝부분으로 건너뛸 뿐이라 결과는 끝까지 봤을 때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