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표 만들기 사용 방법
- 참가자 입력 — 사람 이름이나 팀 이름을 2개부터 32개까지 넣으세요. 몇 강부터 시작하는지와 부전승 인원이 바로 표시돼요.
- 대진표 만들기 — 버튼을 누르면 자리가 무작위로 추첨되어 32강·16강·8강·4강·결승 칸이 만들어져요. 휴대폰에서는 표를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승자 입력 — 경기가 끝나면 이긴 사람의 이름을 누르세요. 다음 라운드 칸으로 올라가요. 잘못 눌렀다면 다시 눌러 취소할 수 있어요.
- 우승자 발표 — 결승 승자를 정하면 우승 축하 화면이 떠요. ‘남은 경기 무작위로 진행’을 누르면 남은 경기를 운에 맡겨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동호회·사내 대회 — 탁구, 배드민턴, 보드게임처럼 1:1 또는 팀 대 팀으로 겨루는 대회의 대진을 공정하게 추첨할 수 있어요. 팀부터 나눠야 한다면 팀 나누기을 먼저 써 보세요.
- 반 대항·모임 토너먼트 — 가위바위보, 반응속도 같은 간단한 게임으로 토너먼트를 열면 짧은 시간에 큰 재미를 볼 수 있어요. 단체 가위바위보나 반응속도 대결과 함께 쓰기 좋아요.
- 무엇이든 월드컵 — 메뉴나 여행지 후보를 넣고 둘 중 하나를 고르며 올라가는 ‘이상형 월드컵’ 방식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어요.
부전승과 추첨 방식
토너먼트는 한 경기마다 한 명씩 탈락하기 때문에 참가자가 2, 4, 8, 16, 32명처럼 2의 거듭제곱일 때 가장 깔끔하게 맞아떨어져요. 인원이 그 사이라면 다음 크기의 대진표를 만들고, 모자라는 자리만큼 부전승(첫 경기 없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것)을 둬요. 12명이면 16강 대진표에 부전승 4명, 5명이면 8강 대진표에 부전승 3명이에요.
부전승 자리는 공식 대회에서 쓰는 시드 배치 순서를 따라 대진표 위아래에 고르게 흩어 놓아요. 그래서 부전승끼리 맞붙는 빈 경기가 생기지 않고, 한쪽에만 부전승이 몰리지도 않아요. 누가 어느 자리에 들어갈지는 암호학적 난수로 섞어 정하기 때문에 모든 참가자가 부전승을 받을 확률도 같아요.
참가자가 n명이면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 필요한 경기는 언제나 n − 1경기예요. 한 경기에 한 명씩 탈락하고 우승자 한 명만 남기 때문이에요. 화면 위의 ‘진행 ○ / ○경기’로 남은 경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진행 팁
- 결과는 저장돼요 — 입력한 승패는 이 기기에 자동으로 저장돼서 페이지를 닫았다 열어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 결과를 고치고 싶을 때 — 다음 경기 결과가 아직 없다면 승자를 다시 눌러 바꿀 수 있어요. 다음 경기까지 끝났다면 뒤쪽 경기 결과를 먼저 취소하세요.
- 공지하기 — ‘대진표 복사’로 첫 라운드 대진과 우승자를 대화방에 공유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최대 몇 명까지 대진표를 만들 수 있나요?
2명부터 32명까지 가능해요. 32명이면 32강부터 결승까지 5라운드, 모두 31경기가 만들어져요.
시드(강팀 분리)를 지정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모든 자리를 무작위로 추첨해요. 특정 참가자를 떨어뜨려 놓아야 하는 대회라면 추첨 결과를 참고용으로 쓰거나, 마음에 들 때까지 ‘자리 다시 추첨’을 해 보세요.
승자를 잘못 눌렀어요.
같은 이름을 한 번 더 누르면 취소되고, 상대 이름을 누르면 승자가 바뀌어요. 다음 라운드 결과가 이미 있다면 그 결과를 먼저 취소해야 해요.
‘남은 경기 무작위로 진행’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아직 결과가 없는 경기만 각각 50% 확률로 승자를 정해 차례로 보여 줘요. 이미 입력한 결과는 그대로 유지돼요.
리그전(풀리그)도 만들 수 있나요?
지금은 한 번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 방식만 지원해요. 모든 참가자가 서로 한 번씩 겨루는 리그전은 경기 수가 n×(n−1)÷2로 많아지니 인원이 적을 때 직접 표로 정리하는 편이 좋아요.